우한바이러스연구소와 에이즈의 비밀

건강|2020. 5. 17. 05:30

 

 

우한 시내의 한 거리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샤오이밍은 에이즈를 막기 위해 HIV 바이러스의 백신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백신 개발은 표면상 이유일 뿐이고, 생화학 무기 개발이 목적입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우한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샤오이밍은 무슨 짓을 했을까요?

독감 바이러스에 HIV(에이즈 일으키는 것) 조각을 붙여 독성을 줄여 에이즈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이제 임상 실험에 들어가야 할 차례인데요.

 

160명의 자원 봉사자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샤오이밍은 독감의 독성을 줄이면서 백신은 건강한 수용자에게 감염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만만 했는데요.

그런데 중국 우한 폐렴 유전자 일부분에 에이즈 바이러스와 같은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사고를 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코 야생 박쥐를 먹어서 이 사단이 난게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에이즈가 합쳐진 괴물 바이러스였던 겁니다.

 

즉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인위적인 바이러스였던 겁니다.

중국에선 이미 우한 폐렴 감염자에게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꽤 좋다고 합니다.

 

텅 비어버린 우한

 

HIV 항바이러제 놓는다고 하는것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다 알고 놓는 것이였습니다.


보통 RNA같은 바이러스는 면역력 약해져서 이차 병변이 올까봐 항생제 해열제 투여로 자가 치유력으로 나을 수 밖에 없는데 바로 HIV라니 정말 부자연스러웠던 겁니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조지소로스 헤지펀드하는 회장 소유입니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조지소로스 헤지펀드하는 회장 소유인데 조지소로스가 HIV항바이러스제 만드는 연구소 주식을 왕창 사 놓은 상태입니다.

 

공기 중 떠다니는 무시무시한 우한 폐렴!!

계속 조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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